이제는 귀에서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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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보이 댓글 1건 조회 31회본문
계속된 무발화로 40개월 쯤 최수아 원장님께 SOS를 보냈고 바로 상담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56개월입니다)
다른 센터에서는 아이를 중심으로 상담해 주셨지만 잊을 수 없는 그 날은 저희 부부상담, 부부교육을 받은 것 같았어요.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입모양을 잠시 봐주셨는데, 상담이 끝나고 집에 가는 차안에서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ㅡ 를 말했어요. 펑펑 울고 바로 등록했지요 ㅎㅎ
그렇게 "박주희 부원장님"을 만났고 저희 아이는 정말 순식간에, 말문이 트였고 말이 늘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정확히 분석해 주셨고 아이 때문에 흔들리는 저에게 냉철하게, 때로는 큰언니처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수업을 들은 개월수로는 1년정도 되었지만 중간에 사정이 생겨 잠시 쉬었고, 벌써 부원장님 만난지 일년반이 넘었네요.
저희 아이는 말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를 뿐, 못하거나 안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열심히 집에서도 노력하고 있어요.
사정상 주 2회만 수업을 들었지만 가능하면 주 3회도 좋았을 것 같아요. 확실히 센터를 다녀오고 나서는 아이가 정말 좋아졌거든요.
10분의 짧은 상담시간동안 열심히 배워와서 집에서 꾸준히 연습, 복습한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어딜 가도 그 이야기를 듣죠. 선생님(스승님)을 잘 만나야 한다. ㅎㅎ
저희 가족은 최수아 원장님을, 센터를 갈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 주셨던 선생님들을,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부원장님을 정말 정말 잘 만난 것 같아요.
우스갯소리로 지나가며 종종 말해왔지만, 정말 아이가 큰 사람 돼서 꼭 찾아뵐게요.ㅎㅎ
무발화로 고민중이시라면, 혹은 아이의 말이 늘지 않는 것 같다면 주저마시고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셔요. 조금 더 일찍 찾아갔다면 더 빨리 말이 트이지 않았을까 가끔 생각한답니다.
다른 센터에서는 아이를 중심으로 상담해 주셨지만 잊을 수 없는 그 날은 저희 부부상담, 부부교육을 받은 것 같았어요.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입모양을 잠시 봐주셨는데, 상담이 끝나고 집에 가는 차안에서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ㅡ 를 말했어요. 펑펑 울고 바로 등록했지요 ㅎㅎ
그렇게 "박주희 부원장님"을 만났고 저희 아이는 정말 순식간에, 말문이 트였고 말이 늘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정확히 분석해 주셨고 아이 때문에 흔들리는 저에게 냉철하게, 때로는 큰언니처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수업을 들은 개월수로는 1년정도 되었지만 중간에 사정이 생겨 잠시 쉬었고, 벌써 부원장님 만난지 일년반이 넘었네요.
저희 아이는 말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를 뿐, 못하거나 안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열심히 집에서도 노력하고 있어요.
사정상 주 2회만 수업을 들었지만 가능하면 주 3회도 좋았을 것 같아요. 확실히 센터를 다녀오고 나서는 아이가 정말 좋아졌거든요.
10분의 짧은 상담시간동안 열심히 배워와서 집에서 꾸준히 연습, 복습한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어딜 가도 그 이야기를 듣죠. 선생님(스승님)을 잘 만나야 한다. ㅎㅎ
저희 가족은 최수아 원장님을, 센터를 갈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 주셨던 선생님들을,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부원장님을 정말 정말 잘 만난 것 같아요.
우스갯소리로 지나가며 종종 말해왔지만, 정말 아이가 큰 사람 돼서 꼭 찾아뵐게요.ㅎㅎ
무발화로 고민중이시라면, 혹은 아이의 말이 늘지 않는 것 같다면 주저마시고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셔요. 조금 더 일찍 찾아갔다면 더 빨리 말이 트이지 않았을까 가끔 생각한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소중한 후기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ㅇㅇ이 꼭 큰 사람되서 다시 보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